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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최고의 한방’ 6월 동시 출격…콘텐츠 시장 지각변동 예고 (공식입장)

  • 기사입력 : 2017년04월12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4월12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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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유니온’이 ‘7일의 왕비’와 ‘최고의 한방’을 잇따라 선보인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이 오는 6월 로맨스 사극 ‘7일의 왕비’와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선보인다.

몬스터 유니온 측은 11일 “로맨스 사극 ‘7일의 왕비’와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오는 6월 차례로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주연의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는 5월 31일 첫 방송한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후의 자리에 올랐던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살아있는 캐릭터와 애틋한 멜로라인이 돋보이는 신예 최진영 작가의 새롭고 탄탄한 대본과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의 히트작 메이커 이정섭 감독의 유려한 연출이 만나 또 한 번의 안방극장 사극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7일의 왕비’에 이어서는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예능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KBS2 ‘프로듀사’ 서수민PD가 몬스터 유니온으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유호진 PD의 드라마 첫 연출작인 동시에 ‘프로듀사’ 속 ‘라준모PD’ 차태현의 연출 합류라는 기막힌 반전, 여기에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등 실력파 청춘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고의 한방’은 서수민 PD와 함께 ‘프로듀사’의 성공을 이끈 제작사 초록뱀이, ‘7일의 왕비’는 신생 제작사 OH!형제가 공동제작으로 참여하는 작품.

몬스터 유니온 박성혜 대표는 “두 작품 모두 몬스터 유니온 출범 시 천명했던 외부와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협력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몬스터유니온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뿐 아니라 실력 있는 기존 제작사는 물론 참신한 기획을 가진 신생 제작사와 더욱 다양한 형태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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