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대중문화일반

이정재·김우빈, 최동훈 신작 '도청'으로 뭉친다…김의성·염정아도 캐스팅 확정 (공식입장)

  • 기사입력 : 2017년04월05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4월05일 00:0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최동훈 감독 신작 '도청'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이정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우빈, 염정아, 김의성 <사진=뉴스핌DB>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서 뭉쳤다.

4일 CJ엔터테인먼트는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도청’이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청’은 적의 숨소리마저 놓치지 않는 도청 수사를 통해 특수한 금융 범죄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 매 작품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세련된 연출, 개성 넘치는 독창적 캐릭터를 구축해 온 최동훈 감독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도둑들’ ‘암살’에 이어 최동훈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이정재는 지능범죄수사팀 형사 고창선 역을 맡았다. 예리한 눈썰미와 빠른 손놀림, 능수능란한 위장 수사로 작전을 수행하는 한편,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고창선으로 분한 이정재는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물’ ‘마스터’를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받은 김우빈은 젊은 매력을 지닌 교통계 경찰 박상대를 연기한다. 언제나 원칙을 고수하며 한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인물로 다른 사건을 추격하던 중 우연히 지능범죄수사대의 비밀 작전을 알게 된다. 

‘부산행’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김의성은 지능범죄수사팀의 고참 오형주 형사로 ‘도청’에 합류한다. 여기에 ‘범죄의 재구성’의 헤로인 염정아가 지능범죄수사팀을 이끄는 감독관 역으로 최동훈 감독과 조우,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최동훈 감독과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의 신선한 만남으로 궁금증을 더하는 ‘도청’은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