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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공포증 있는 20살 남성·나무늘보 키우는 30대 여성 고민…경리·김수용·이현경 출연

  • 기사입력 : 2017년02월27일 23:10
  • 최종수정 : 2017년02월27일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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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 배우 이현경, ‘나인뮤지스’ 경리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사진=KBS>

'안녕하세요' 여자공포증 있는 20살 남성·나무늘보 키우는 30대 여성 고민…경리·김수용·이현경 출연

[뉴스핌=정상호 기자] 개그맨 김수용, 배우 이현경, ‘나인뮤지스’ 경리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시대를 거슬러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수드래곤 김수용과 단아한 매력의 믿고 보는 배우 이현경, 고혹적인 눈빛의 모델돌 경리가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들어준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는 3명의 시청자가 각기 다른 고민을 털어놨다.

먼저 40대의 한 여성은 몇 번째 사업을 갈아치우는 남편 때문에 속상하다며 사연을 보내왔다. 40대 아내는 “제 남편은 ‘여보, 찜닭이 대세래’ ‘아니다, 찜닭 접고 중국집’이라며 사업을 벌이더니 얼마 전에 낙지전문점을 열었다”면서 “눈만 뜨면 다음 사업할 궁리만 하는 남편 좀 말려달라”고 말했다.

다음 사연의 주인공은 나무늘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30대 여성. 이 시청자는 “나무늘보 한 마리는 침대에 누워서 꼼짝도 안 하고, 다른 한 마리는 소파에 누워서 아무 것도 안한다”면서 “심지어 하도 안 움직여서 몇 달 만에 살이 20kg이 넘게 쪘다. 보기만 해도 속 터지는 우리 집 나무늘보 두 마리 좀 움직이게 해달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스무 살이 된 남성의 사연이다. 이 남성은 “여자만 보면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온몸이 부들부들, 가슴이 쿵쾅거려서 아무 것도 못한다”면서 “식당에 가서도 점원이 여자면 주문도 못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김수용, 이현경, 경리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오늘(27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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