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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성준, 고소영과 첫 촬영 소감 "호흡 맞추기 전까지 긴장…예사롭지 않은 봉구 애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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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에 출연하는 배우 성준 <사진=KBS 미디어>

[뉴스핌=이현경 기자] '완벽한 아내'에 출연하는 배우 성준이 고소영과의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성준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변호사라는 반듯한 직업에 잘생긴 외모까지 갖췄지만 모태 금수저 여성과 결혼을 꿈꾸는 야망을 가진 강봉구 역을 맡았다.

강봉구는 아줌마 수습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심재복(고소영)과 어쩌다 한 번 도움의 손길이 인연이 돼 남다른 감정을 주고받게 된다. 겉으로는 강한척 허세 왕이지만, 내면에는 아픔이 있는 외강내유형 애교도 선보일 예정이다.

성준은 고소영과의 호흡에 대해 "호흡을 맞추기 전까지 긴장했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 분위기도 워낙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성준은 "평소에 애교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은 봉구의 애교를 위해 최대한 대본을 많이 보면서 연습하고 있다"며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뺀질거리는 역할을 하다보니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성준과 고소영이 호흡을 맞추는 '완벽한 아내'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토리+코믹) 드라마다.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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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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