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앱' 쯔위 "내 키 169cm…요즘 자꾸 키컸냐고 묻더라"
[뉴스핌=최원진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자신의 키를 공개했다.
쯔위는 1일 방송한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 키와 관련된 한 네티즌의 질문에 "키 안 컸는데 자꾸 사람들이 날 볼 때마다 '어? 쯔위 또 키컸어?'라고 묻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쯔위는 "키를 안 잰지 오래라서 모르겠다. 최근에 잰 건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리얼리티 방송 찍었을 때다. 당시 키가 169cm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