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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정보석, "다혈질적인 모습 다 못 보여줘서 아쉽다"…심현섭 고함에 "이눔의 시키야"

  • 기사입력 : 2017년01월29일 19:25
  • 최종수정 : 2017년01월29일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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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정보석 몰래카메라가 펼쳐졌다.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정보석이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정보석의 몰래카메라가 펼쳐졌다.

이날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팀의 단장이자 선발투수 정보석이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중학생 상대로 홈런을 맞는 등 자존심 상하는 친선 경기를 치르는 것.

'은밀하게 위대하게' 정보석은 1회에 12점을 내주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공격에서 1점 홈런을 내긴 했지만 쉽게 멘탈이 회복되진 않았다.

정보석은 심판에게 "너무 편파 판정 아니냐"며 심판에게 어필을 했고, 심판은 "중학생이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정보석은 "나는 58세다"라고 나이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경기에서 서지석이 다치고, 벤치에서 쉬는 시간에 이종원과 박광수가 언쟁했다. 이종원은 정보석의 말림에도 큰 목소리로 화를 냈고, 이에 갑자기 심현섭이 "그만 좀 하라고"라며 소리치고 뛰쳐나갔다.

정보석은 "이눔의 시키야"라고 한 마디 했고, 이후에도 이어지는 언쟁에 조용히 타이르다 결국 "이게 뭐하자는 짓이야. 끝나고 다들 모여"라고 나즈막히 말해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이후 정보석은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안 나오면 어쩔 뻔 했냐"고 물었고, 다른 멤버들은 "형수님이랑 다 맞췄다"며 "형수님 만세"라고 외쳐 웃음을 잦아냈다.

정보석은 "다혈질적인 모습을 다 못 보여줘서 아쉽다"며 "추운 날씨라서 참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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