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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월 외환보유액 3조500만달러... 2011년 이후 최저

  • 기사입력 : 2016년12월07일 17:49
  • 최종수정 : 2016년12월07일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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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고은 기자] 중국의 지난달 외환 보유액이 201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 전경 <사진=게티이미지>

7일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1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조51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5달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전달보다 690억6000만달러 감소해, 지난 10월 457억달러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300억달러 하락한 3조1210만달러를 예상했으나 이를 밑돌았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달 8년 반 최저치로 하락한 위안화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달러를 대량 매각하면서 외환보유액 급감으로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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