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롯데마트는 겨울 대표 별미 수산물로 자리잡는 과메기 수요를 잡기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전점에서 겨울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200g/원양산)’를 990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과메기 상품에 대한 품질을 강화했다.
과거 과메기를 만들기 전 꽁치를 세척할 시 기존에는 해수(바닷물)로 2번, 여과수(水)로 1번 세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기존 방식에서 바닷물로 인해 세균 번식 가능성이 높아 여과수로만 3회 세척하는 방식을 통해 상품 위생을 강화했다.
꽁치 해동 과정에서 영상 20도 이하에서 자연 해동시켜 과메기 육질을 강화해 식감을 높였으며, 영상 17도 이하 온도에서 72시간 이상 자연 건조해 비린내를 줄이는 등 상품 품질 강화에도 신경을 썼다.
김동현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쌀쌀한 겨울철 날씨가 지속되는 등 겨울 문턱에 다다른 시점에 맞춰 과메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과메기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