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홈플러스, 우수 품질 농가 상생프로그램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신선식품 품질 강화 캠페인의 일환, 우수한 품질 신선 농가 ‘밀착관리’

[뉴스핌=전지현 기자] 홈플러스(사장 김상현)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을 통해 협력 농가들의 환경개선, 일손 돕기 등을 실시하는 농촌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존 충청남도에서 강원도로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최근 각 지자체와 ‘농식품 유통확대 및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맺고 ▲지자체가 엄선한 브랜드 농식품 거래 확대 ▲우수상품 및 신품종 발굴 ▲농가 품질관리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아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상품 품질을 강화하는 홈플러스가 우수한 국내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신선 농가 밀착관리’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장기적으로 농가들의 6차 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직접 농가 환경개선, 일손 돕기, 소외계층 지원에 참여해 ‘농심(農心)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11월까지 김상현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본사 임직원 550여명은 부서별로 날짜를 정해 각각 회사 대신 충남 청양군 중산마을, 태안군 정당리마을, 강원 인제군 귀둔리마을로 출근한다. 중산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기자를 비료로 사용해 뛰어난 품질의 토마토를 키우는 마을이며, 정당리마을은 고구마, 양파, 고추, 귀둔리마을은 감자, 토마토, 곰취 등의 품질이 우수하다고 알려졌다.

마을을 찾은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농가 일손 돕기, 독거노인 주택 환경개선, 마을 어르신 마실버스 운영, 의료 및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활동을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앞으로 농촌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농촌 고령자 식생활 및 건강 개선 프로그램, 농가 연계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 등 농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연창 홈플러스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방문은 품질이 뛰어난 신선 농가에 대한 지원은 물론 직원들이 농가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경영의 현장성을 높인다는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수한 국내산 농산물에 대해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한편, 농가와 농민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좋은 품질 상품을 확보하기 위한 ‘발품’ 덕에 올해 홈플러스는 천적농법으로 키운 파프리카, 일반 참다래보다 1.5배가량 큰 왕 참다래, 청산도 깨끗한 바다에서 1000일 이상 양식한 대왕 활전복 등 ‘가성비’ 높은 상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