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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혜진, 미의 기준에 대해 토론…첫 여성 비정상 아델라·수데 출연

  • 기사입력 : 2016년07월18일 13:32
  • 최종수정 : 2016년07월18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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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여성 비정상이 최초로 출연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이 107회만에 최초로 여성 비정상 폴란드 대표 아델라, 이란 대표 수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 대표는 한혜진이다.

지난 14일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테러, 터키 이스탄불 공항 테러와 방글라데시 테러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IS의 테러공격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에 전 세계를 공포로 내몬 IS 테러 사태에 대해 긴급 토론을 펼친다.

각국 비정상 대표들은 자국에서 발생한 나라별 피해 상황을 전했고, 이어 IS를 소탕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할 지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군대 파병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효과 없다는 의견으로 날선 공방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방글라데시 테러에 유독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이탈리아 알베르토는 "피해를 입고도 정부가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국가적 대응이 있어야 국민들도 안심할 수 있고, IS에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효과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로 2016' 훌리건 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훌리건으로 논란이 된 국가에 대해 실격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실격은 과도한 처사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특히 여성 비정상 대표들이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강력하게 의견을 어필해 눈길을 끈다.

이날 한국 대표로 출연한 한혜진은 "해외에서만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제안한다. 한혜진의 글로벌 에피소드부터 미에 대한 다양한 시각차로 벌어진 멤버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알베르토는 "예쁘다는 말을 못 듣는 이유가 몇 가지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다른 비정상 대표들 모두 거침없이 독설을 날려 한혜진을 당황시켰다.

나라별, 시대별로 다른 미의 기준부터 자랑스러운 내 나라의 아름다움, 각 국의 멤버들이 꼽은 한국의 아름다움까지 '미'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공개한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18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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