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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경제 효과 '포케코노미'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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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Lure)'로 소비자 유인, 새로운 광고 영역 확장 중

[뉴스핌=이고은 기자] 위치기반 증강현실 모바일게임 포켓몬GO(이하 포켓몬고)가 파생시키는 경제효과, 이른바 '포케코노미(Pokéconomy)'에 주목하는 사업자나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최고경영자(CEO)는 포켓몬고가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퍼블리시스 계열 광고 대행업체 스타컴 역시 개발사측과 접촉을 마치고 포켓몬고를 활용한 색다른 광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다양한 파급효과 기대

맥도날드는 이미 발빠르게 포켓몬고의 첫번째 '스폰서 장소'로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위치기반 서비스인만큼 게임 내 주요 장소가 될 경우 실제 유동인구가 몰리는 중심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요식업계는 이미 적극적으로 포켓몬고를 이용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포케코노미'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앞서 지난 11일 사티아 나델라 MSFT의 CEO는 "포켓몬고가 다른 기업에게 '금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포켓몬고의 성공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면서 "포켓몬고를 향한 관심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헤드셋 제품인 홀로렌즈(HoloLens)를 향한 관심으로 옮겨가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나델라 CEO는 포켓몬 관련 사업을 놓쳤다는 아쉬움보다는, 앞으로 2년 내에 증강현실 헤드셋을 이용한 교육 및 훈련 분야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포켓몬고 파급효과를 기대하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아니다. 미국 언론에서는 '포케코노미'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산업계 전반이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위치기반 모바일게임 포켓몬고가 유저들을 실제 거리로 내보내면서 파생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포케코노미에 반색하는 것은 대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이 다르지 않다.

◆ 다양한 연령대 유저들 거리로... 자영업자와 대기업 모두 주목

미국 역대 최고 인기 모바일게임에 등극한 포켓몬고 <자료=서베이몽키인텔리전스>

포켓몬고는 이미 일간 최고 활성 사용자수에서 2013년의 캔디크러시슈가를 뛰어넘고 '미국 역사상 최고 히트 모바일 게임'으로 등극했다.

현재 포켓몬고는 애플 아이폰 iOS 일간 활성 사용시간은 33.4분으로 페이스북과 스냅챗을 넘어섰다. 페이스북이 22분, 스냅챗이 18분이다.

포켓몬고가 90년대 어린시절을 보낸 포켓몬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기존 모바일게임 이용 연령대보다 폭 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도 기업 입장에서 매력적이다.

애플리케이션 조사기관 스타트앱이 6억명의 유저를 추적해본 결과, 포켓몬고를 다운받은 성인의 40% 이상이 25세 이상 성인으로 나타났다. 18-24세는 58.8%, 25-34세는 33.2%, 35세 이상은 8%의 비율을 보였다. 미성년자의 비율은 측정되지 않았지만 25세 이상 경제력이 있는 연령대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포켓몬고를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자영업자들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피자리아 매니저는 자신의 매장에 10달러짜리 '미끼(lure)' 아이템을 떨어뜨려 플레이어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였고, 이 전략이 제대로 먹히면서 매출이 75% 신장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한 술집은 결제를 한 고객만 술집 안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광고 대행업계도 발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광고회사 퍼블리시스의 매체 대행 자회사인 스타컴(Starcom)은 이미 포켓몬고 제작사 나이언틱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제프 프레이 스타컴 수석부사장은 자사 고객들과 포켓몬고를 연결시키기 위한 방법을 나이언틱 측에 문의했고, 기존과 다른 광고 방법을 구상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 포켓몬고 1호 스폰서는 맥도날드... "일본 맥도날드, 체육관·포켓스탑 된다"

포켓몬고를 활용한 다양한 광고 방법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실현될 것으로 보이는 방안은 '스폰서 장소'다.

제작사 나이언틱의 존 한케 최고경영자(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특정 지역에 기업이 후원을 하면 그 지역을 포켓몬고 가상세계 안에서 플레이어가 모이면서 실제 유동인구가 몰리는 지역으로 만드는 일명 '스폰서 장소' 방안을 언급했다. 해당 후원 방법은 나이언틱 전작에서도 사용한 적 있다.

WSJ는 광고주들이 근시일내에 포켓몬고와 직접 거래를 할 필요 없다고 조언했다. 게임 내 '체육관' 지역에서 와이파이 비용을 대신 지불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광고하는 방법 등이 있기 때문이다.

포켓몬고가 이미 맥도날드와 '스폰서 장소' 관련 제휴를 맺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미국 IT 매체 기즈모도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나이언틱이 만드는 스폰서 장소의 첫번째 스폰서가 됐다. 기즈모도의 취재원은 아시아의 한 불특정 국가에서 모든 맥도날드 지점이 게임 내 체육관(gym)이나 포켓스탑(PokeStop)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임 전문지 게임스팟은 이 아시아 국가가 일본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포켓몬고는 아직 일본에서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다.

미국 경제지 포춘은 현재 포켓몬고가 유동인구를 늘리면서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에 기여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맥도날드나 홈디포와 같은 전국적 규모의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 발언을 인용해 전했다.

◆ "옆집에 리자몽 있음, 포켓몬고 체육관 5분거리"

CNBC뉴스는 포켓몬고가 불러일으킨 좀 더 색다른 사회현상을 소개했다. 포케코노미가 부동산 시장에서도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은 주택을 내놓은 판매자들이 "이 집에서는 분명히 피카츄(포켓몬 대표 캐릭터)가 나옵니다. 놓치지 마세요"라는 식의 홍보문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십대 청소년들의 휴대폰 화면에서 피카츄가 튀어나오는 숫자 만큼이나 부동산 시장에서 이런 식의 광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면 조금 과장이지만,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해당 게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의 한 주택 판매 홍보 문구는 지붕과 마루, 온도조절 시스템 등 집의 특징을 설명한 후 맨 마지막에 "포켓몬고 체육관이 불과 5분 거리에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타코마의 다른 집에서는 "근방에 3개의 포켓몬고 체육관, 5개의 포켓스탑. 뒤뜰에 꼬부기(포켓몬 캐릭터)와 이웃에 리자몽(포켓몬 캐릭터) 있음. 와서 확인해보길 바람"이라는 홍보문구를 쓰고 있다. 심지어 "포켓몬고 관련 장소가 주변에 없음"이라는 문구 역시 홍보문구로 쓰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포켓몬고의 선풍적인 인기로 유행처럼 포켓몬고 관련 문구를 여기저기에 집어넣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홍보법이 단기적이고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질로우 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참신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런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며, 진심으로 어떤 효과를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 판매보다는 젊은 계층이 많은 임대 쪽에서 조금 더 이러한 현상이 더 많이 발견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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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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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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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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