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손오공 '터닝메카드 2기' 임박...1기 흥행 이어갈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터닝메카드, 1기 종영 이후에도 대형마트 남아완구 1위 지속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29일 오전 11시0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인기리에 방영된 '터닝메카드'를 만들었던 손오공이 후속인 '터닝메카드 W(2기)' 방영에 맞춰 신상품을 출시한다.

29일 완구·애니메이션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KBS 2TV에서 종영됐던 '터닝메카드(1기)'에 이어 오는 5월 19일부터 새로운 2기 '터닝메카드 W'가 방영될 예정이다.

손오공은 2기 방영에 맞춰 '터닝메카드 W' 관련 완구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어린이 날이 지나고 5월 둘째주쯤 신작 애니메이션과 제품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터닝메카드는 자동차 장난감에다 카드를 갖다 대면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난감이다. 남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카드게임·자동차·변신로봇 같은 컨셉이 합쳐지면서 품절 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손오공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며, 매출액은 1251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증가했다.

일각에선 이번 '터닝메카드W'에서 각종 공룡이 접목된 캐릭터가 나오지 않겠냐는 관측도 있다. 실제로 최신규 손오공 회장은 특허청에 '터닝메카드', '터닝메카드W' 뿐만 아니라 '다이노메카드', '디노메카드', 'DINOMECARD' 상표명도 지난 3월 출원을 신청한 바 있다.

특허청의 행정처분 단계상 출원은 상표 등록을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한 상태로 심사 이전, 혹은 심사가 진행중인 초기상태를 의미한다.

특허청 사이트에 최신규 회장 명의로 등록된 '다이노메카드' 상표. <사진=특허정보넷 홈페이지>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손오공의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눈여겨 보고있다. 남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자동차·변신로봇·카드게임 같은 아이템에 공룡 캐릭터까지 더해진다면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다만 다이노메카드(공룡+터닝메카드)가 이번 시즌2에 바로 접목되긴 어려워 보인다. 앞서 홍헌표 감독이 시즌2는 환경오염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온라인상에 공개된 터닝메카드W 의 예고편에서도 공룡과 관련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회사 측은 새로운 시즌 방영을 앞두고 콘텐츠 관련 내용(2기)에 대해서는 최대한 언급을 자제했다. 어린이 날 시즌이 지나고 5월 둘째주쯤 애니메이션과 관련한 구체적인 컨셉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이사는 "어린이날 시즌이 지나고 2기 방영 시작 전에 '터닝메카드 W'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그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말 무렵에는 터닝메카드 극장판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엔젤 투자로 20억원 가량의 제작비를 유치해 터닝메카드를 극장판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손오공은 완구 제작과 유통을 맡고 있고 (극장용)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은 다른 업체가 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며 "연말 정도에 진행될 것으로 생각되기에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성장성이 반영되며 손오공 주가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터닝메카드 1기의 방영이 종료된 2월초 5500원대에 머물렀으나, 현재(4월 28일 기준) 26% 상승한 7000원대에 근접했다.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첫째주를 마지막으로 공중파에서 방송되던 시즌 1이 종영했으나, 이어 케이블 TV에서도 지속적으로 방영되고있어 작년말 출시한 신규캐릭터 제품과 함께 인기몰이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