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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국내외 기술·표준동향 한자리

디스플레이협회, 5일 제2회 국제포럼 개최

  • 기사입력 : 2016년04월01일 10:37
  • 최종수정 : 2016년04월01일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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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세준 기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국내외 기술 및 표준화 동향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기회가 열린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오는 5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회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국제 포럼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발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국내 우수 스타트업 기업 및 연구소 9개사가 참가해 최신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한다.

특히 세계 최초의 EBI용 웨어러블 헤드셋 기술을 보유한 룩시드랩스와 지난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3L랩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EBI(Eye-Brain Interface)는 눈의 움직임과 뇌파 정보에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인지 상태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또  국내외 석학이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동향과 함께 디스플레이, 센서 등 요소기술의 최신 동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영국 IDTechEX의 James Howard가 '2016년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동향', 홍용택 서울대학교 교수가 '웨어러블 시대의 디스플레이 기술 진화', 중국 Peking University의 Haixia Zhang이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에너지 재활용 기술',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Mark G Allen이 '바이오메디컬 마이크로시스템 임플란트'를 각각 발표한다.

김주용 숭실대학교 교수가 '전기 섬유를 이용한 ICT 직물', 미국 NCSU의 Jesse Jur가 ' E-textile 표준화', 일본 (日)Sony Corp.의 Tadashi Ezaki가 '국제 및 일본의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표준화 동향'. 한태수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코디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표준화 전략'을 소개한다.

최근 디바이스 산업 중심이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등 스마트 디바이스로 급격히 이동하며 웨어러블 관련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IDC가 집계한 전세계 웨어러블 제품 출하량은 지난해 7610만대였고 2019년에는 1억734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홍보 기회가 적은 중소·벤처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포럼 및 전시회 일정 등 상세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늘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받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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