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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쿠바 양국 대사관 업무 재개…54년 만의 국교 정상화

미국, 대사관 업무 공식 재개…기념식은 8월 초

  • 기사입력 : 2015년07월20일 09:26
  • 최종수정 : 2015년07월20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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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수 기자] 쿠바 주재 미국 대사관과 미국 주재 쿠바 대사관이 20일 오전 양국 수도에서 다시 문을 연다. 이로써 양국 국교는 54년 만에 정상화된다.

미국과 쿠바 국기 <출처=블룸버그통신>
미 언론에 따르면 쿠바 수도 아바나의 미국 대사관은 20일 오전 대사관 업무를 시작한다. 다만, 공식 기념식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 방문하는 다음 달 초에나 열릴 예정이다.

비슷한 시각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선 쿠바 대사관 재개설 기념식이 거창하게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브루노 로드리게즈 외교장관이 이끄는 쿠바 대표단을 비롯해 관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하며, 미국 측에서는 로베르타 제이콥슨 국무부 서반구 담당 차관보가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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