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에 올림픽 도전 '스키 여제' 본 "출전 티켓 획득 자신"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키 여제' 가 '농구 황제'를 소환했다. 2019년 은퇴했던 1984년생 린지 본(미국)이 지난해 현역 복귀를 선언하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
2025-10-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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