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단짝' 부앙가의 가봉, 월드컵 본선 꿈 좌절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33, LAFC)의 새 단짝 드니 부앙가의 생애 첫 월드컵 출전 꿈이 깨졌다. 가봉은 14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6 북중...
2025-11-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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