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예배 전광훈 측 "신앙 자유 보장해야"…서울시는 "과태료 검토"
[서울=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주말 야외예배를 강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 측이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시설폐쇄 명령 철회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사랑...
2021-08-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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