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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미나, 40대 맞아?…20대도 울고 갈 ‘명품 바디’ <사진=‘라디오스타’ 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가수 미나가 명품바디를 뽐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나시톱과 핫팬츠를 입고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나는 지난 8월 17살 연하 류필립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나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