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오랄비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지성을 오랄비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7일 밝혔다.
지성은 촬영을 진행하면서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고 감독의 OK 사인에도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지성은 실제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구강 관리 브랜드의 광고 모델에 발탁된 이유로 '건강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꼽았다.
김용우 오랄비 마케팅 담당 부장은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 디테일의 힘을 표현하기에는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의 지성이 적격이라고 생각해 발탁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