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치어스(www.cheerskorea.com)의 정한 대표가 ‘2013년 제14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치어스는 동반성장부문 프랜차이즈대상을 수상했다.
치어스 정한 대표는 올해 2월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회장에 취임하여 미래 한국 육상의 주역이 될 우수선수들을 발굴 육성하는데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불확실한 경제환경의 도래로 인해 중소유통기업의 경영환경이 많은 변화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중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유통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인들(새미산)’의 회장으로서 제1, 2회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는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프랜차이즈대상 개인공로부분 수상을 하게 됐다.
정한 치어스 정한 대표이사는 “개인공로상은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의 채찍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본사와 가맹점간의 동반성장 실현과 프랜차이즈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어스가 6년 연속 영예로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치어스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과 가맹점주님들이 함께해주셔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