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0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여성용 핸드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코치(COH)가 30% 가량 주가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남성용 패션 용품이 실적과 주가를 끌어올리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는 주장이다.
파이퍼 제프리는 코치의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77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남성용 제품의 매출 비중이 3%로 지극히 낮은 수준이지만 강력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 입성한 후 남성 고객을 집중 공략, 가파른 실적 향상을 보이고 있다고 파이퍼 제프리는 전했다. 남성용 지갑과 벨트를 중심으로 중국 비즈니스가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고, 향후 수년간 상당폭의 매출 증가를 실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도 남성용 제품은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파이퍼 제프리는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