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호반건설(대표이사 최종만)이 대전 도안신도시 17-2블럭에 공급한 도안 호반베르디움의 청약결과 평균 1.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최저 분양가, 혁신적인 평면 설계, 쾌적한 환경 등에 대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며 “계약금을 5%씩 2회 분납 혜택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도안 17-2블럭 호반베르디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계약은 14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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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