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2일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도내 18개 시군 1만2000여 명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 대회기는 다음 개최지 함안군과 창녕군에 전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생활체육인들의 힘찬 도전이 진주에서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진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주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 36곳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육상, 축구, 배드민턴, 탁구, 배구, 농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종목별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서는 가수 채수현, 오유진, 박서진과 그룹 스테이씨가 공연을 했다. 인공지능 스포츠 분석 존과 미니 스포츠 챌린지, e스포츠 챌린지, 사진 부스, 진주시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대회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은 경기와 함께 국화 작품을 관람했다.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진주시는 대회 기간 경기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안내, 시설 점검 등을 진행했다. 공공화장실 등 체육시설 관리도 강화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폐회식은 지난 1일 오후 3시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은 폐회사에서 순위와 승패보다 참여와 화합에 의미를 둔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약속했다.
대회기는 다음 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 전달됐다. 제38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내년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열린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