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축구협회가 2일 멕시코전 U-21 대표팀 26명을 확정했다
- 김은중호는 해외파와 A대표팀 경험자를 포함해 최정예를 꾸렸다
- 대표팀은 14일과 17일 천안에서 멕시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겨냥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국내 2연전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과 17일 충남 천안에서 치러지는 멕시코 U-21 대표팀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명단 26명을 2일 확정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11월 A매치 기간에 소집되는 만큼 연령대 최정예 자원을 끌어모았다.

무엇보다 해외파와 A대표팀 경험자들의 승선이 눈에 띈다. 지난 9월과 10월 A대표팀에 소집돼 데뷔전을 치렀던 2선 공격수 김민수(레인저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호주 원정에서 활약한 윤도영(마그데부르크)과 해외파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도 다시 부름을 받았다. K리그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 중인 하정우(수원FC), 최병욱(제주SK), 성예건(부천FC) 등도 대거 포함됐다.
선수단 연령대는 2000년대생 중심으로 꾸려졌다. 2005년생 17명, 2006년생 8명, 2008년생 1명으로 구성됐으며 막내는 2008년생 김예건이다. 점검 차원에서 대학생 선수 2명도 명단에 포함됐다.
김은중 감독은 "지난 호주 원정에 이어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보완점을 찾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9일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훈련에 돌입한다. 1차전은 14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비공개로 열린다. 이어 2차전은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공개 친선경기로 치러진다.
◆ 남자 U-21 대표팀 멕시코 2연전 소집 명단(26명)
▲ GK = 김민수(대전하나시티즌) 김민승(파주 프런티어) 박상영(김천 상무)
▲ DF = 고종현(수원 삼성) 권기민 박민재(이상 제주SK) 김서진(김천 상무), 신일연(충남아산) 최승구(인천 유나이티드) 한재빈(전북 현대) 함선우(화성FC) 강민우(카탈레 도야마·일본)
▲ MF = 박혜성(부산 아이파크) 성예건(부천FC) 손승민(대구FC) 이창우(포항 스틸러스)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민시영 서혁준(이상 울산대)
▲ FW = 김도윤 하정우(이상 수원FC) 김준하(김천 상무) 전민규(성남FC) 최병욱(제주SK) 김민수(레인저스·스코틀랜드) 윤도영(마그데부르크·독일)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