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은 2일 중앙행정기관 이전 교육수요 대응을 밝혔다.
- 강미애 교육감은 이전기관 자녀 전입학과 학교 적응을 지원했다.
- 직원들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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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교육청과 교육·문화 중심도시 성장 긴밀히 협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1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조상호 세종시장의 특강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결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 계획과 관련해 새로운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교육 수요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전기관 직원 자녀들의 전입학 지원부터 학교 적응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본예산 심의 등 남은 주요 업무도 서로 협력해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교육청과 협력 및 지방시대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미애 교육감님도 2월 시청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시기로 했다. 아이들이 세종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며 미래에도 세종에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참석 직원들은 세종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완전한 행정수도 실현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강 교육감은 "앞으로도 매월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직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