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서함은 1일 종영한 ‘너에게 다이브’에서 정우재를 연기했다
- 정우재는 사랑하는 윤하나를 지키려 희생하며 악연을 끝냈다
- 박서함은 다양한 연령대와 로맨스·액션을 소화해 존재감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일 종영한 디즈니+·채널A 공개작 '너에게 다이브'에서 박서함은 정우재 역을 맡아 윤하나(김지연)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그려냈다.

극 중 정우재는 윤하나가 자신을 위해 배우의 꿈까지 포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캠코더를 부수며 그의 선택을 막아섰다. 이후 윤하나를 지키기 위해 양준모(강형석)와 위험한 거래를 하는 등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앞날은 순탄하지 않았다. 자신을 대신해 사고를 당한 윤하나를 보며 죄책감에 휩싸인 정우재는 그를 살리기 위해 망가진 캠코더를 수리하고 마지막 시간 여행에 나섰다. 윤하나의 무사한 모습을 확인한 것도 잠시, 양준모에게 납치당하는 위기가 닥쳤지만 정우재는 미리 설치해 둔 프로그램으로 그의 위치를 추적해 윤하나를 구해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악연의 고리를 끊어내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박서함은 작품을 통해 시간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정우재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10대부터 30대까지 각기 다른 연령대의 외적인 변화는 물론, 인물이 겪는 내면의 혼란과 감정의 깊이까지 세밀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가슴 절절한 로맨스와 강도 높은 액션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종영을 맞아 박서함은 소속사 앤피오를 통해 "그동안 '너에게 다이브'를 시청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우재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설렘과 함께 걱정과 고민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 박서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서함은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다양한 연령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변신을 거듭한 그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