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시는 1일 공무원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7건을 선정했다
- 모바일 점검 시스템 활용 노후 건축물 선제 점검안이 대상을 받았다
- 우회전 안전횡단보도와 스마트 서식 통합 플랫폼이 우수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개최한 공무원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모바일 점검 시스템을 활용한 노후 위험건축물 선제 점검 체계'가 대상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지난달 30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우수 정책 제안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시는 1차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7건을 본선에 올린 뒤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모바일 점검 시스템을 활용한 노후 위험건축물 선제 점검 체계'는 건축물 관리자가 주소만 입력해도 전자점검표가 자동으로 작성돼 위험 노후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건축안전팀 이장한·김민호 주무관이 공동 제안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디자인지원팀 허송이 주무관의 '우회전 사고 제로(ZERO), 수원형 안전횡단보도' ▲평생학습연계팀 장준희 주무관의 '시민과 공직자 모두를 위한 스마트 서식 통합 플랫폼'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형수 수원시 시민소통국장은 "현장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에서 시작된 아이디어에 감사드린다"며 "제시된 제안들이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