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골프존은 1일 최형민이 롱 드라이브 매치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 최형민은 결승에서 352.19m를 기록해 한재민을 제쳤다
- 최형민은 우승 상금 500만원과 드라이버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형민이 스릭슨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골프존은 지난달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최형민이 352.19m를 기록해 한재민을 제치고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한재민은 347m로 준우승했다.

스릭슨이 주최하고 골프존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지역과 연령, 프로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장타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약 2주간 진행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16명이 본선에 올랐고, 팀 스릭슨 소속 김준년·이용희·신지은이 초청선수로 합류해 총 19명이 경쟁했다.
예선에서는 최종환이 385m로 가장 긴 비거리를 작성했다. 지난해 우승자 엄성용도 371m를 보내 대회 2연패에 도전했다.
본선 첫 관문을 통과한 최형민, 최종환, 한재민, 권동현, 이재운, 엄성용, 박건호, 이용희는 8강에서 일대일 대결에 나섰다. 앞선 기록에 따라 대진을 정한 토너먼트에서는 최종환과 한재민, 최형민과 이재운이 각각 준결승에서 만났다.
가장 근소한 승부는 한재민과 최종환의 준결승에서 나왔다. 8강에서 엄성용을 탈락시킨 한재민은 354.84m를 기록, 354.14m를 보낸 최종환을 불과 70㎝ 차이로 따돌렸다.
최형민은 다른 준결승에서 356.41m를 날려 이재운을 꺾었다. 이어 결승에서도 350m를 넘기는 샷을 앞세워 한재민의 도전을 막고 정상에 섰다.
총상금 15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최형민은 우승 상금 500만원과 스릭슨 ZXi RKT 드라이버를 받았다. 한재민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돌아갔으며, 본선 출전자 전원에게 스릭슨 골프용품이 제공됐다.
최형민은 평소 동경하던 엄성용, 최종환과 한 무대에서 경쟁한 데 의미를 부여했다. 대회를 마련한 관계자들과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릭슨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골프를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