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31일 김강민과 외야 코디네이터 계약을 발표했다
- 김강민은 1·2군과 재활군 외야 수비를 총괄한다
- 데이터와 경험을 접목해 선수별 맞춤 지도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현역 시절 '짐승'이라 불리며 명품 수비를 자랑한 김강민이 NC 다이노스 지도자로 합류한다. NC는 31일 김강민 외야 코디네이터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KBO리그에서 외야 전문 코디네이터 보직을 신설해 운영하는 것은 NC가 처음이다.
2001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한 김강민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중견수로 이름을 날렸다. 2024년 한화 이글스에서 현역 생활을 마칠 때까지 통산 19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139홈런, 681타점, 209도루를 올렸다. 압도적인 수비 범위와 판단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은퇴 후에는 KBO 전력강화위원과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NC는 김강민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력강화위원으로서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데이터와 경험을 접목한 선수별 맞춤형 지도로 외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김강민 코디네이터는 1군과 2군, 재활군을 아우르며 구단 전체 외야 수비를 총괄한다. 외야 담당 코치진과 협업해 일관된 코칭 시스템과 과학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강민 코디네이터는 "NC에 합류하게 돼 뜻깊다. 선수 시절 경험과 전력강화위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외야 수비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