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9일 자율방재단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
- 자율방재단원 400여 명은 재난 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 참석자들은 위험 신고와 재난 대응 교육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안전 역할 강화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시민 안전 파수꾼을 자처한 부산 자율방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자율방재단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회에는 부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과 16개 구·군 자율방재단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 점검, 재난 발생 때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올해 활동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방재 결의문 낭독과 '안전부산' 슬로건 제창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난에 강한 도시 부산, 자율방재단이 함께한다'를 외치며 재난 예방과 안전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2부에서는 생활 속 위험요인 신고 방법과 재난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도로·시설물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하는 방법을 익혔다.
도시침수와 폭염·한파, 산사태 등 재난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 안전 ON' 활용법도 안내받았다. 현장 대응 절차와 응급상황 발생 때 대처 방법 등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김태훈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이라며 "시와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주도의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