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박물관은 29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은 다음달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학예연구사 업무를 체험하는 방식이다
- 참가자들은 수장고와 보존처리실을 둘러보며 유물 관리 과정을 배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유물 한 점이 전시실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박물관 업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울산박물관은 다음달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박물관으로 출근합니다: 학예연구사의 하루'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예연구사의 실제 업무와 박물관의 기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수장고와 보존처리실을 둘러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장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와 수장고, 보존처리실 등이다.
프로그램은 도입·강의, 현장 탐방, 마무리 등 세 단계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1일 학예연구사' 사원증을 발급받고 박물관의 역할과 학예연구사의 업무를 배운다.
현장에서는 수장고의 유물 보관·관리 환경과 보존처리실의 과학적 보존·분석 과정을 살펴본다. 전시실에서는 전시기획자의 관점에서 관람 동선과 유물 배치 방식도 확인한다. 마지막에는 체험 소감을 나누고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회당 30명 이하의 청소년 단체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과 사전 협의한 뒤 공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