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9일 평택교육지원청·73개 학교와 시설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 학교 운동장·체육관·주차장 개방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 기존 협약을 포함해 전체 128개교 중 101개교가 동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73개 초·중·고·특수학교와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해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내 73개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주차 공간 활용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것은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학교 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건강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지역 내 전체 학교의 약 57%로 기존 협약 학교를 포함해 전체 128개 학교 중 101개교가 학교시설 개방에 동참하게 됐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