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8일 진주시청에서 2026 경남건축문화제를 개막했다
- 행사는 다음 달 1일까지 6개 부문 2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지속가능한 지역과 공공건축 미래를 다룬 전시·포럼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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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과 참여 건축 가치 증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의 미래를 모색하는 건축문화 행사가 막을 올랐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진주시청에서 '2026 경남건축문화제'를 개막했다. 행사는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주제는 'Re:act, 함께하는 미래'다. 자연과 사람, 건축의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의 방향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행사는 기획전과 초대전, 공모전, 주제전, 도민참여 부문, 포럼 등 6개 부문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2026 프리츠커건축상과 경상남도 우수주택, 건축사 작품초대전, 시·도 건축문화제 교류전, 경남건축문화대전 수상작 등이 마련됐다.
경남도 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초등학생 집 그리기 대회, 중·고등학생 건축동아리 공모전, 대학생 건축 올림피아드 수상작도 선보인다. 연령대별 건축에 대한 관심과 시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진주시 특별전과 국내외 건축물 답사전, 경남개발공사의 맞춤형 공공건축 특별전도 열린다. 지역의 건축자산과 공공건축의 역할을 함께 다루는 자리다.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건축 상담, 한옥 구조 체험, 건축자재 전시, 건축영화 상영, 전시장 도슨트 등이 운영된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시민도 관련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일에는 '공공건축의 현실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경남 공공건축 포럼이 열렸다. 이어 오후 4시 개막식이 진행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