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가 29일 국가공무원 5급·외교관시험 합격자 400명을 발표했다.
- 5급 공채는 과학기술직 101명과 행정직 259명이 최종 합격했다.
- 최연소는 2006년생, 최고령은 1985년생 과학기술직 합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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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여성 합격률 33.1%…외교관후보자는 남녀 각 20명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총 400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6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1985년생으로 모두 과학기술직에서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29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5급 공채 최종합격자는 총 360명으로 과학기술직 101명, 행정직 259명이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는 4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과학기술직과 행정직 모두 27.8세로 집계됐다. 외교관후보자 평균연령은 27.5세였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과학기술직 평균연령은 27.3세에서 0.5세 높아졌고, 행정직은 27.9세에서 0.1세 낮아졌다. 외교관후보자는 27.2세에서 0.3세 높아졌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6년생 과학기술직 합격자 1명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1985년생 과학기술직 합격자 2명이다.
성별로 보면 5급 공채 합격자 360명 중 남성은 241명(66.9%), 여성은 119명(33.1%)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5~29세 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과학기술직은 25~29세가 51명(50.5%)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30~34세 24명(23.8%), 20~24세 20명(19.8%), 35세 이상 6명(5.9%) 순이었다.
행정직 역시 25~29세가 159명(61.4%)으로 가장 많았다. 30~34세 51명(19.7%), 20~24세 35명(13.5%), 35세 이상 14명(5.4%)으로 집계됐다.
외교관후보자는 25~29세가 27명(67.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4세와 30~34세는 각각 6명(15.0%)이었으며, 35세 이상은 1명(2.5%)이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전국모집에서 일반행정 117명, 재경 81명, 국제통상 11명, 법무행정 7명, 교육행정 7명 등이 최종 합격했다.
과학기술직에서는 일반토목 14명, 일반기계 11명, 전산개발 11명, 통신기술 9명, 화공 8명 등이 합격했다.
5급 공채 과학기술직과 행정직 최종합격자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는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약 1년간 교육과정을 거친 뒤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