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환그룹은 29일 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 전자부품·광통신 수요 확대로 3분기 매출은 115.27% 증가했다
- 삼환그룹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차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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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9일 오전 10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업계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전자부품과 광통신 산업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삼환그룹의 올해 1~3분기 매출은 115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74%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50억7900만 위안으로 115.27% 늘어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8억6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35%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은 19억3300만 위안으로 167.97% 급증했다.

MLCC는 전자기기 회로에서 전압을 안정시키고, 전원 잡음을 줄이며, 전기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수동부품이다.
회사는 전자부품과 광통신 산업의 수요 증가로 주력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MLCC 제품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을 회복하면서 판매량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또한 고객사 평가와 업황 개선에 힘입어 주문이 충분히 확보됐으며, 일부 주력 제품은 판매량과 가격이 함께 상승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도 진행하고 있다.
삼환그룹은 올해 7월 두 차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1차 매입은 약 8억9500만 위안, 2차 매입은 약 10억 위안 규모로 각각 완료했다. 10월 발표한 3차 매입 계획의 규모는 2억5000만~5억 위안으로, 현재 진행 중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