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11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1.5으로 전월대비 1.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307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의 11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1.6p 하락한 85.7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9p 하락한 79.5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69.8→69.3)이 전월대비 0.5p 하락했고, 서비스업(83.7→81.6)은 전월대비 2.1p 하락했다.
10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51.5%)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37.3%), 업체간 경쟁심화(30.3%), 인건비 상승(28.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6년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4%로 전월대비 0.8%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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