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튜디오파렛트가 1일 첫 자체 예능 공개를 밝혔다.
- 친구 남녀 8명은 나트랑에서 5박 6일간 함께 생활했다.
- 매일 밤 짝을 이뤄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튜디오파렛트 첫 자체 제작 예능…친구와 연인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 조명
'선 넘었다'는 기준은 출연자 몫…관계의 변화를 지켜보는 관전 포인트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남녀가 낯선 여행지에서 함께 생활한다면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친구와 연인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다루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스튜디오파렛트는 자체 제작한 첫 예능 프로그램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을 오는 12월 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파렛트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남녀 8명이 베트남 나트랑에서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익숙한 친구 관계가 여행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변화하는지 관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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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핵심 장치는 매일 밤 이뤄지는 남녀 간 짝짓기다. 출연자들은 5박 6일 동안 매일 밤 남녀 짝을 이뤄 같은 방에서 시간을 보낸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나는 오늘 선을 넘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같은 행동이라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친밀한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연애 감정의 표현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따라가며 친구와 연인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을 포착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친구라는 관계가 지닌 특수성에 주목했다. 제작진은 "친구라는 이름 때문에 가장 선을 넘기 어려운 사이가 낯선 공간에서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켜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선을 넘었다'는 기준도 제작진이 아니라 출연자 각자에게 맡겼다"며 "본편에서 그 순간을 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연애 예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감도 경쟁이나 커플 성사 여부를 넘어, 출연자 스스로 관계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프로그램의 차별점이 될 전망이다. 친구라는 익숙한 관계가 연애 감정으로 바뀌는 순간은 물론, 같은 상황을 두고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리는 과정도 주요 관전 요소다.
스튜디오파렛트가 처음 선보이는 자체 제작 예능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은 오는 12월 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파렛트에서 공개된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