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 의정비심의위는 28일 내년 군의원 의정비를 확정했다
- 내년 의정비는 올해보다 3.8% 오른 4138만1640원이다
- 인상에도 경남도 내 시·군 중 최하위 수준이며 2027년부터 적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의원들의 내년 의정비가 올해보다 약 3.8% 인상되었지만 여전히 경남도 내 시·군 중에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청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회의에서 '2027년 군의원 의정비'를 연간 4138만164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985만2000원보다 약 152만9640원, 약 3.8% 증가한 액수다.
의정비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로 나뉜다. 월정수당은 현행 182만1000원에서 7% 인상된 194만8470원으로 정해졌고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 원으로 동결됐다.
이에 따라 군의원 1인당 월 의정비는 344만8470원이다. 의정활동비는 의정자료 수집·연구비 120만 원과 보조활동비 30만 원으로 구성된다.
산청군의회 의원 의정비는 그동안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해 조정돼 왔지만 올해 기준 의정비는 경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하위 수준으로 다른 지자체와의 격차가 이어져 왔다.
이번 인상으로 격차는 일부 줄어들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이번 결정은 산청군수와 산청군의회 의장에게 통보된다. 이후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