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는 28일 환경교육 프로그램 3종을 국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추가 지정했다
- 이번 지정으로 과천시는 국가 인증 환경교육 프로그램 5종을 운영하게 됐다
- 신규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에너지전환·탄소중립 교육으로 구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3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다. 과천시는 지난 2024년 지정받은 2종(찾아가는 기후학교, 유아환경동화)에 이어 이번에 3종을 추가로 인정받아 총 5종의 국가 지정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프로그램은 ▲과천형 환경교육(자원순환)▲과천형 환경교육(에너지전환)▲과천형 생태시민환경교육(탄소중립) 등 3가지다.
초등학생 대상인 '과천형 환경교육(자원순환)'은 보드게임을 통해 지역 쓰레기 배출 실태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중학생 대상인 '과천형 환경교육(에너지전환)'은 관내 태양광 발전량과 에너지 수송 과정을 탐구하고 모의 경매 활동을 통해 에너지원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한다. 역시 중학생 대상인 '과천형 생태시민환경교육(탄소중립)'은 과천의 환경 현안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관계를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찾아가는 교육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연령별 맞춤형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연령대별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과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