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부기가 27일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 부기는 부산의 지역성과 공공 메시지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 왔다
- 부산 관광 홍보와 지역 기업 판로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기 통한 시민 소통 지속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갈매기 캐릭터 '부기'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부산시는 부기가 전날 열린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지자체 대표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캐릭터의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부기는 부산갈매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다. 부산의 역사와 지역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공공 메시지를 알리고, 시민과 직접 만나는 활동을 이어 왔다.
올해는 지역 청년의 정주를 돕기 위해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조사원'을 제작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부기트립'도 선보였다.
김해공항 신규 취항지 관광객 환대 행사와 BTS 더 시티 아리랑 웰컴센터 등에서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만나 도시를 알렸다.
지역 기업의 판로 지원에도 나섰다. 부기 굿즈를 판매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을 통해 지역 기업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팝업스토어 '부기사우나'에서는 지역 기업 상품의 판매를 지원했다.
오미경 대변인은 "부기가 시민 소통과 지역 기업 상생의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기업 협업을 강화해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