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경찰서는 28일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단속을 강화했다
- 경찰은 취약 시간대 하루 70명을 투입해 검문을 실시한다
- 지자체와 주점 점검과 방범시설 확충, 교통단속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0명 인력 투입 범죄 예방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경찰서가 외국인 관련 강력 사건 이후 높아진 주민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밀양경찰서는 '밀양 안심 플러스' 종합 치안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외국인 근로자 주거지와 상가·주점이 밀집한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일원과 내이동 원룸촌, 상남면 예림리 원룸촌을 외국인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지정했다.
야간과 장날인 매월 2일·7일 등 취약 시간대에는 광역예방순찰대와 기동대 등 지원 인력을 포함해 하루 약 70명을 투입한다. 지역 경찰과 함께 도보 순찰과 현장 검문을 실시하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큰 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자율방범대와 외국인 명예경찰대 등 지역 치안 협력단체와의 공조도 강화한다. 경찰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의 주점과 음식점을 점검하고 무허가 영업,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음주 소란과 집단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도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경찰은 외국인 커뮤니티와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가로등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방범시설 확충에도 나설 방침이다.
교통 안전 대책도 병행한다. 최근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은 사고 장소와 시간대 등 취약 요인을 분석해 사고 다발지역의 순찰과 거점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보행자 안전 홍보를 진행한다.
천승준 서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범죄 위험 요인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