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성찬이 27일 우이빙을 꺾고 서울오픈 16강에 진출했다.
- 홍성찬은 카츠마조프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 정윤성도 이마이를 꺾었지만 신산희는 웡에게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홍성찬(1079위·당진시청)이 아시안게임 단식 은메달리스트 우이빙(107위·중국)을 꺾고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우이빙과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2-0(7-5 6-1)으로 이겼다.

우이빙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단식 은메달리스트이자 한때 세계랭킹 54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홍성찬은 우이빙을 꺾고 통산 세 번째 16강을 확정했다.
홍성찬은 지난 2023년 대회 8강까지 간 게 최고 성적이다. 당시 부윈차오커터(92위·중국)에 패해 4강 진출에는 패했다. 부윈차오커터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홍성찬은 정현이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대신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홍성찬은 알리베크 카츠마조프(360위·러시아)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툰다. 홍성찬은 카츠마조프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본선에서는 대결한 적이 없다. 하지만 투어 대회 예선이나 챌린저 이하 등급 대회에서는 두 번 만나 모두 졌다.
정윤성(479위·안성시청)은 일본의 이마이 신타로(1005위)에게 2-0(6-4 6-3)으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정윤성은 2023년 대회 우승자이자 전날 조민혁(1996위·남원거점SC)을 2-0(6-1 6-0)으로 물리친 2번 시드 부윈차오커터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둘은 올해 4월 부산오픈 챌린저에서 1회전에서 한 차례 만났으며, 당시 부윈차오커터가 2-0으로 이겼다. 정윤성의 서울오픈 최고 성적은 2023년 대회 4강이다.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패하여 자력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본선 진출자 중 부상이나 개인 사정으로 기권하는 선수가 발생할 때 상위 랭킹 4명을 무작위로 추첨하는 럭키 루저로 본선에 오른 신산희(625위·경산시청)는 이날 3번 시드 콜먼 웡(87위·홍콩)에게 0-2(4-6 4-6)로 패해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