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7일 불꽃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 시는 100만명 이상 인파에 대비해 7000여명을 배치한다
- CCTV로 관람객 흐름과 대피·교통·소방 대응을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000명 인력 배치 통한 안전 대책 착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100만 인파가 몰릴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제2회 부산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산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장 등 안전관리위원 40여명과 민간 화약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람객 동선과 대피로, 대중교통, 소방·해상 대응체계, 종합상황실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제21회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7일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행사에 100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인력 70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부산시 직원은 1921명이다.
시는 주요 관람 구역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인파 흐름을 실시간으로 살핀다.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을 비롯해 금련산, 수변공원, 용호별빛공원, 이기대 어울마당, 동백섬 일대의 관람객 이동도 관리한다.
유료 관람석 확대에 따른 인파 밀집 가능성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부터 실무회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22일에는 행정부시장 주재 지역안전협의회를 열어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의 전제는 시민 안전"이라며 "관람객이 모두 귀가할 때까지 현장 대응에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