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7일 사연호·진양호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 최근 측정된 유해남조류가 모두 기준치인 1000세포 미만으로 나타났다
- 낙동강청은 조류 발생을 계속 감시하며 취·정수장을 관리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7일 오후 6시 기준 사연호 반연리 지점과 진양호 내동·판문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사연호 반연리 지점에는 지난 6월 9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다. 취수탑 지점은 지난 7월 14일 경보가 해제됐으며 반연리 지점도 이번에 해제됐다.
진양호 내동·판문 지점은 지난 9월 1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최근 두 차례 측정에서 유해남조류 수치가 모두 기준인 1000세포/㎖ 미만으로 나타나 경보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19일과 26일 측정 결과 사연호 반연리 지점의 유해남조류는 각각 550세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진양호 내동 지점은 650세포/㎖와 390세포/㎖, 판문 지점은 300세포/㎖와 250세포/㎖로 측정됐다.
조류경보제는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1000세포/㎖ 이상이면 '관심', 1만 세포/㎖ 이상이면 '경계', 100만 세포/㎖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로 관리한다.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해제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취·정수장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형섭 청장은 "조류 발생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취·정수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