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단양군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역 역사·문화 관광의 진입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7일 휴게소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는 단양팔경휴게소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방문객 유입을 지원하고 단양군은 단양 신라 적성비와 단양 적성 등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단양군이 공모 중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과도 연계해 휴게소 방문객이 지역 관광지로 유입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화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을 연결하는 관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