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이준은 24일 KMMA 46 메인이벤트에서 판정승했다
- 조이준은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 유연도는 2라운드 KO승으로 도전권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조이준과 유연도가 대한민국 대표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KMMA)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KMMA는 지난 24일 대구 동성로주짓수 KMMA 전용 경기장에서 만재네 KMMA 46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니어와 마스터급을 포함한 생활체육 24경기, 아마추어 22경기, 프로 직전 단계인 세미프로 9경기 등 모두 55경기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였던 세미프로 슈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서는 조이준이 입식격투기 베테랑 나와라즈 파라줄리(네팔)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이준은 KMMA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현재 슈퍼라이트급과 웰터급 두 체급 챔피언을 겸하고 있는 류정현이 웰터급 의무 방어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조이준의 잠정 타이틀 획득 이후 체급 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께 열린 라이트헤비급 도전자 결정전에서는 유연도가 엄요환을 2라운드 15초 만에 KO로 제압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했다. 유연도는 UFC 출신 강경호의 제자로 알려진 현 KMM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엄현우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10월 출범 후 매달 대회를 열고 있는 KMMA는 국내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프로 경기 규칙과 유사하게 무릎 안면 공격 및 몸통 타격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세미프로 규정을 개정해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기도 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