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는 27일 소제동 옛 관사와 문화공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회화·영상과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 관람객은 작품 감상과 체험에 참여하고 제휴 매장 10% 할인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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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 소제동의 옛 관사와 문화공간이 그림과 글쓰기를 즐길 수 있는 전시장으로 꾸며진다.
대전 동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소제동 관사16호와 풍류소제 별관에서 무료 문화예술 전시 '소제동 상상바캉스: 그림그림그림 쓰기쓰기쓰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상상바캉스'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는 회화·영상 작품과 글쓰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관사16호에서는 김민주·김보람·이화선·임한솔 등 지역 작가 4명이 참여하는 '그림그림그림' 전시가 열린다. 작가들이 일상과 삶을 각자의 시각으로 표현한 회화와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풍류소제 별관에서는 독립서점 '시작의밭'이 참여하는 '쓰기쓰기쓰기' 전시가 진행된다. 삶에 위로와 영감을 준 문장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문장을 작성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 전시장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소제동 제휴 음식점과 카페에서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림과 글을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제동의 문화공간을 활용한 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