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노코필립스는 27일 캐나다 정규직·계약직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 감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캐나다 인력 축소다
- 회사는 장기 전략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조직을 정기 점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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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석유기업 코노코필립스(COP)가 캐나다 석유 산지에서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년 연속 이어지는 감원이다.

데니스 누스 코노코필립스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회사가 캐나다 인력 감축 계획을 직원들에게 이미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정규직 직원과 계약직 모두에 적용된다. 회사는 지난해 말 전 세계 인력 약 1만3000명의 20~25%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뒤 캐나다에서도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누스 대변인은 "회사는 장기 전략에 맞추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앞으로의 기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석유업계는 2005~2015년 사이 생산 확대기에 버금가는 성장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시에도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
이번 성장은 앨버타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해안까지 하루 100만 배럴을 실어 나르는 신규 송유관을 비롯한 여러 수출 송유관 확장 계획이 이끌 전망이다.
코노코필립스는 서먼트 오일샌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앨버타에너지규제청(AER) 자료에 따르면 이곳의 지난달 생산량은 하루 약 15만7000배럴로, 현장 추출(in-situ) 방식 오일샌드 사업장 가운데 4번째로 많다.
코노코필립스는 캐나다 서부와 BC주 동부의 몬트니 셰일(치밀) 석유·가스 지층에서도 활발히 시추 중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