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7일 공적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했다
- 직원 헌신과 협업 등 비가시적 성과를 상시 기록한다
- 축적 자료는 근무평정과 승진심사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직원의 헌신과 협업 등 드러나지 않는 성과를 연중 기록해 인사평가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적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근무성적평정과 개인 성과평가에서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되거나 부서·개인의 고유사업 성과 위주로 평가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조와 헌신 등 눈에 띄지 않는 공적도 상시 축적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도는 공적 발생과 상시 등록을 거쳐 공적 확인 및 마일리지 등록 순으로 운영된다. 공적확인자가 등록을 지시하면 직원이 자율적으로 등록 양식에 따라 작성하고 확인 절차를 거쳐 마일리지를 부여받는다.
대상은 ▲조직 헌신▲조직 기여▲적극행정 노력▲핵심고객 만족▲기타 우수 공적 등 5개 분야다. 등록 결과는 근무성적평정과 개인 목표관리(MBO) 평가를 비롯해 승진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공사는 "평가에 드러나지 않던 직원들의 헌신과 협업 및 적극행정 노력이 제때 기록되고 인정받도록 하겠다"며 "축적된 공적 데이터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