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기연 부시장이 27일 취임식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 황 부시장은 적극 행정과 공익 우선의 공인의식을 강조했다
- 통합특별시의 본격 실행과 시민 행복을 위한 변화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행정문화부시장이 취임식에서 공무원으로서 책임감과 공인의식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황 부시장은 27일 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업무 추진에 있어 현장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며 "정책의 답은 책상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직접 살피고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적극 행정을 강조하며 "일이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일이 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며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가능한 대안을 찾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민형배 시장이 몇 차례 강조한 사항인데 시민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인의식, 지금 우리가 내린 결정이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역사의식, '내가 특별시 시장이다'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출범 초기부터 청사별 권한과 기능, 인사 운영을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진 만큼 행정통합의 효과가 저해될 가능성을 경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특별법상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에 따라 기존 조직과 인력의 재배치에 제약이 생기면서 기능 중복이 발생하는 이른바 '옥상옥' 구조로 행정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황 부시장은 "첫 100일이 통합의 틀을 세우고 대전환 준비 시간이라면 이제는 본격 실행을 통해 압도적 성장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20만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바꿔나가야 한다"며 "시민들이 통합하길 참 잘했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실·국장 및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사,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bless4ya@newspim.com












